안녕하세요? 저는 권병은이라고 해요. 제가 2011년부터 saintpaul을 다녀서 나기창을 하기 시작했어요. 그런데 좀 늦게 해서 그런지 아직 1년은 되지 않은 것 같아요. 그래도 더 열심히 하면 1년을 꽉~~ 채울 수 있겠죠? 그렇지만 미국에 가서 1년을 채우기는 힘들것 같지만, 그래도 나기창을 열심히 해서 미국에 가도 외국인들 못지않게 잘 할 꺼예요. 요즈음에는 아빠나 엄마에게 영어 책 읽는 것을 들려드리면 이렇게 말씀하세요."외국인이랑 똑같네.","외국인들도 외국인이라 착각할 꺼다." 라고하세요. 그것처럼 많이 늘었단 뜻이겠죠? 하지만 아직 부족한 점은 좀 많은 것 같아요. 앞으로는 더 열심히 해서, 외국인들이 외국인이라고 착각하게 할 꺼예요. 벌써 2학년인데, 부족한 점이 많아서, 앞으로는 더 열심히 하려고 해요. 미국 갔다가 오면 되면 또 saintpaul다닐 꺼예요. saintpaul이 좋고, 또 나기창이 있어서 더 열심히 할 수 있는 이유가 있잖아요. 병우랑 시간은 달라도, 언젠가는 진짜 영어 사람처럼 할 수 있겠죠? 전 그날만을 기대해요. 열심히 응원해 주세요. 아자~아자~ 팟팅~~!!^ㅠ^